상사에서 하는 자원 Trading 업무와 제조업 해외영업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제조업 해외영업 경력을 살려서 자원 Trading 회사 지원을 할려고 하는데요.. 지원 Trading이 제조업 해외영업과 어떤점에서 다른지 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차이를 알아야 자소서 쓸때 잘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글자수제한 때문에 말은 줄여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멘토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 3-1마쳤습니다. 국제개발에 관심이 있었는데 상사쪽에서 인프라/자원 팀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하게됨 무역/현21(빠른년생이라 삼학년) 학점 4.17/4.5 관세청대외활동-활동우수상수상 ngo편지번역봉사 1년반(진행중,계속 할것임) 무역영어1급 토익930(더올릴예정) 원하는 직무 : 인프라/자원 태국ngo회사 3개월해외인턴(예정)-마이크로파이낸스프로젝트 진행 / 환경농업기술팀 서포트 추가하고자 하는 것(이건 필요없다 이부분은 부족하다 조언해주세요!!) *말레이시아 교환학생 반년 <-영어회화 향상 목적, 이왕이면 영미보다 동남아가 나을 것 같은데 아닐까요? *전공관련자격증: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오픽 AL *대기업대외활동 이정도 인데 궁금한건 1)인프라/자원쪽 지식이 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상사업무 가려면 쌓아야하는 경험? 스토리가 있는지 감사합니다
무역쪽에 관심이 생겨 포스코대우, 엘지상사, 삼성물산 등 종합상사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스펙은 서울 중~중하 경영학과 / 3.38(4.5) / 토익910 / 토익스피킹7 / 스페인 교환학생 나이는 29 남자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자소서를 아무리 잘써도 학교와 학점, 무역 관련 경험 같은 정성적인 스펙이 부족해서 힘들까요? 아니면 제가 경험한 내용을 무역과 영업에 맞춰 잘 살려 자소서를 작성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이도 그렇고 이제와서 무언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아니 절실합니다. 종합상사쪽은 접고 일반 중견기업 무역회사를 노리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직군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